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드난 야누자이 (문단 편집) ====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/2013-14 시즌|2013-14 시즌]] ==== || [[파일:야누자이 13-14.jpg|width=100%]]|| 2013-14 시즌 초반 들어 감독 교체와 노쇠화로 인한 맨유의 극심한 부진과 원래 왼쪽 윙 주전을 맡던 [[애슐리 영]]의 부진으로 신임 [[데이비드 모예스]] 감독은 야누자이를 라인업에 포함시킨다. [[크리스탈 팰리스]]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장해 굉장히 인상적인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. 이후 야누자이는 2013년 10월 5일에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[[선덜랜드 AFC]]와의 경기에서 드디어 처음으로 선발출장을 하게 되었고, 이 경기에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경기력으로 무려 두 골을 한 번에 몰아넣으며 팀의 대 역전승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. 2013년 12월 22일에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는 멋진 골을 성공시키면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. 팀분위기가 최근 안 좋던 상황에서 이끌어낸 승리라 더욱 값진 승리였다. 이로써 그저 한 명의 맨유 출신의 괜찮은 수준의 유망주였던 야누자이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인으로 거듭나게 된다. 심지어는 [[데이비드 베컴]]-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를 잇는 맨유 7번 계보를 이을 후보로 주목받았으며 계속해서 한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. 챔피언스리그 8강 뮌헨과의 경기에서도 출전하였다. '''하지만 한 시즌도 지나지 않아 거품은 다 꺼졌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